한미반도체란 회사가 일본 경매에서 무려 수십억에 낙찰받고 주인이 되었고 이후 나라에 기증한다는데 3.1절을 맞아 엄청난 선물이네요!!

 

안 의사의 ‘인심조석변산색고금동’은 안 의사가 1910년 3월 뤼순감옥에서 세상을 떠나기 전 쓴 것으로 ‘사람의 마음은 아침저녁으로 변하지만 산색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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