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수원서 타고 금정서 내려 평촌가는 출근길이었는데 수원서 탔는데 50대초반 부부가 타더라구요 비좁았는데 터치도 전혀없었는데 갑자기 미친련이 째려보더니 남편인지한테 저새끼가만졌어 하고 말하더라구요 전 이어폰끼고있구 안만졌으니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몇달후 철도경찰인가에서 전화가와서 그런일있었냐고 조사받으러 오래서 안양역 철도경찰 가서 조사받는데 그년이 내가 지 엉덩이를 만지고 주물렀다고 진술했다네요 ㅋ
돼지비린내 나게 생긴 년이었는데 미쳤다고 그 전철에서 주물렀다니ㅋ
전철 수원서 타고 금정서 내려 평촌가는 출근길이었는데 수원서 탔는데 50대초반 부부가 타더라구요 비좁았는데 터치도 전혀없었는데 갑자기 미친련이 째려보더니 남편인지한테 저새끼가만졌어 하고 말하더라구요 전 이어폰끼고있구 안만졌으니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몇달후 철도경찰인가에서 전화가와서 그런일있었냐고 조사받으러 오래서 안양역 철도경찰 가서 조사받는데 그년이 내가 지 엉덩이를 만지고 주물렀다고 진술했다네요 ㅋ
돼지비린내 나게 생긴 년이었는데 미쳤다고 그 전철에서 주물렀다니ㅋ
이렇게 하이소....미친 보슬아치가 뭐라고 하던 그냥 무시하고 내비둬..고소하던지 말던지...고소하면 증거 입증은 고소인 책임이니까....기다렸다가 증거안나오면 무고죄로 역고소 해버리세요,,참고로 무고죄는 5대 강력형사사건중 하나(살인,강간,마약,조폭,무고)이므로 벌금형이 없어,,,몸으로 때워야해,,,교도소가서 징역살던가, 징역형인데 집행유예이던가 형사 처벌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