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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범퍼가 긁혔다고 대리기사에게 문자보낸 아줌마

(174) 이미지 휴대전화

24.02.21 15:52 추천 1577 조회 77219

일베보면침뱉는너구리

대리기사는 95년생 투잡

손님은 40대 부부

손은 과속으로 범퍼가 긁혔다고 협박중이랍니다

차는 레이라 카네요..

경찰서에서 보자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더니 룸미러로 본인 치마속 봤다고 공갈중이라 캅니다....

출처 대리기사 본인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74 쓰기

베플미친 쌩또라이x 이네 ㅋㅋㅋㅋ 집구석에 쳐 기어나오지마라 미친것아 ㅋㅋ

조포동24.02.21 15: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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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요지경~

행복을원해24.02.21 15: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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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30먹은 남자가 머가 아쉬어서 40대 아줌마 치마속을..... 정신차려 아줌마야~

아우라7924.02.21 16: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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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미러로 치마 보는방법 공유좀 해봐라ㅋㅋㅋㅋㅋㅋㅋ 정상적으로 조절해놨으면 얼굴도 다 안나올텐데

저2찍은해로운2찍24.02.22 15: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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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오픈할련

대한아레스24.02.22 15: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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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선 인권이다 개인전보다 뭐다 하니...우리끼리라도 공론화해야된다고 봅니다...동네가 어딘지는 알려줘요...

초보건축빔쟁이24.02.22 15: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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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남편이 정상이라면 말렸을텐데 끼리끼리 인건가?

지구별여행자524.02.22 15: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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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쥴리 궁금하다 ㅋㅋㅋ

쩐져24.02.22 15: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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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차단하면됨..
증거 없으면 경찰도 사건 접수 못함 ㅋㅋ

playplay3324.02.22 15: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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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게 나왔네 남편은 알고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더워224.02.22 15: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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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스톤투버드24.02.22 15: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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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년

제네라온24.02.22 15: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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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서 역할도 끝났고 성격만 드쎄진
4050 할줌마년들 지들이 치마 들렀다고 여자인지 착각하나보네! ㅋㅋ 에잇 구역질나 !!

달달달이24.02.22 15: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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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미러는 치마를 볼수있는 각도가 안나옴. 일부러 각도를 내리지않는이상!!

서울리치24.02.22 15: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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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런 년뿐만아니라놈도 많아지고 똘아이들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FordGT4024.02.22 15: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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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곰탱이pooh24.02.22 16: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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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경찰서에 신고하는순간 바로 무고 및 협박으로 맞고소 하세요.

들판24.02.22 16: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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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ㅜㅑ...............어이가 없다.ㅋㅋ

띨폰24.02.22 16: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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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리기사 부르면

기사 : 손님 잠시만요 찰칵 찰칵
손님 : 빨리 안가고 뭐해요?
기사 : 사방 8컷 찍어야 합니다. 손님! 어? 여기 긁힌 부분이 2군데 있네요 사진좀 찍겠습니다. 찰칼
손님 : 아 지금 돈 적다고 이러는거야? 천원 더 줄께 그만 가자구
기사 : 만원 더주셔도 안됩니다. 손님!

풀옵빠24.02.22 17: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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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그럼 남편은 지마누라 치마속을 누가 훔쳐보는데 가만 있었다는거야??? 아고 쪽팔리는 부부네..

벌레만보면측은지심24.02.22 18: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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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궁금한이야기y제작진입니다. 글쓴이 분께 쪽지 드렸는데 확인해주시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을기다립니다24.02.22 19:11신고
댓글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제가 사건의 당사자는 아니고 같이 활동하는 커뮤니티 동생의 일 인지라 동생과 연락을 하느라 답변을 늦게 드렸습니다. 당사자가 인터뷰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네요 본인이 인터뷰를 원하면 그때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베보면침뱉는너구리24.02.23 00: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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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세상 어지럽네요.

얌체운전자박멸24.02.22 19: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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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네요

앤더스24.02.22 20: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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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tbc 사건반장 제작진입니다. 저런 일을 당하시다니.. 얼마나 속상하고 화나셨겠어요.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누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010-7672-8412로 편히 문자나 연락주세요.

alicegirl24.02.22 23:12신고
댓글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제가 사건의 당사자는 아니고 같이 활동하는 커뮤니티 동생의 일 인지라 동생과 연락을 하느라 답변을 늦게 드렸습니다. 당사자가 인터뷰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네요 본인이 인터뷰를 원하면 그때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베보면침뱉는너구리24.02.23 00: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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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달라고 공론화시키고 싶어서 글 올렸으면서 인터뷰는 부담스러워 거절하겠다?
그럼 글 올린 이유가 뭐에요?
댓글로 욕해달란 건가? ㅋㅋ

루드반니스텔루이24.02.23 14: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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