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jpeg

 

볼만찬 기자들 : 윤진만/박찬준 기자

국내 축구관련해서 가장 공신력이 있다고 평가받는 1티어 축구전문기자들



- 볼만찬 기자들이 처음 전해들은 내용 : 

역시 국내최초보도들과 유사하게 취재됨 

(탁구장에서 사건이 있었고 주먹다짐 폭력사건있었다고 들음) 



- 이후에 더 취재해본 내용 : 

물리적으로 엉켜서 격한 다툼이 있던건 맞는듯.

현장 관계자들사이에서도 그 디테일한 세부사항은 달랐음. 

일부 관계자는 주먹까지 썼다고 말하고 일부 관계자는 주먹까지는 아니었다고 함 

(물리적으로 뿌리치거나 하는 과정에서 주먹처럼보였을수도 있고...거기 있었다고 해도 보는사람에 따라서...등등) 

싸움이 있던건 맞아도 취재대상마다 물리력묘사에 차이는 있음



- 세부디테일은 말이 달라도 이강인-손흥민 관련되어 격한 다툼은 있었던듯 

(더선기사는 정확한 사실로 잘 썼다고 평가함) 



- 선수들이 경기 전에 명단제외하라고 찾아갔던 것도 팩트 (선수가 누구누구인진 언급x) 



- 몇몇 선수들이 이후 다음대표팀에 이강인 선수가 오면 보이콧하겠다고 한 것 = 조사결과 팩트

(그 정도로 이강인에 심리적거리감이 있다고 함. 이강인이랑은 같이 경기 못뛰겠습니다 얘기 나옴)



- 이강인이 잘못한것도 잘못 맞고 협회가 바로 일 키운것도 명백한 잘못. 

  협회차원에서 지탄받아야할부분도 큼. 협회에 의문이 남는 부분들 많음



- 국내감독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건 맞음 기류가 그렇게 흐름 



- 다음 감독이 누가오든 감독이 누구인지와 상관없이 기강을 바로세워야 할 부분이 있다. 

  최대한 빨리 봉합되길.  







주먹질이 오갔냐도 문제지만


함께 뛰는 선수덜이 


이강인이랑은 같이 경기 못뛰겠다고 보이콧할 정도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