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12일날 출근길에 뒷빵당하였는데
무보험차량이라 신고하고 무보험차 상해로
구상권청구 하는걸로
해서 치료받고 차량 수리 하였습니다.
그이후로 퇴원날 렌트비 수리비 말하니 알아서 하라는식으로 하고 2달이 지나도록 연락도 없네요..
현재 자차로 구상권청구라 튜닝파츠는 보상이 안된다고 보험사에서 말씀주셔서
추가부속품 수리비 + 렌트비
다 해서 230만원정도 자비로 수리하고 렌트 이용했는데
경찰서 쪽에서 형사합의 얼마 생각하시냐고 물어보셔서
자비로 쓴돈하고 230만원에 합의금 170
총 400 말했는데 그냥 벌금내고 말겠다고 했다네요.
곧 와이프 세쌍둥이 출산이라 바쁜데
사고처리까지 하려니 힘드네요 ㅠㅠ
민사소송 말고는 답 없을까요? ...ㅠㅠ
썬팅 PPF 업체사장인거같은데 나중에 상호명 올려버리고싶네요 진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