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지지율 30%대 무너졌다…지난해 4월 이후 9개월만에 최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직전보다 2% 포인트 하락한 2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4월 이후 9개월 만이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29%, 부정평가는 63%로 각각 집계됐다.
직전 조사에선 31%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63%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이하로 내려간 건 지난해 4월(27%) 이후 9개월 만이라고 한국갤럽은 전했다.
한국갤럽은 이와 관련해 "당시는 3월 일제 강제동원 배상, 4월 미국의 동맹국 도·감청 건, 외신 인터뷰 중 우크라이나·대만 관련 발언과 대일 인식 등 외교 문제가 연잇던 시기"라고 분석했다.
긍정평가 이유는 '외교'(18%), '경제·민생'(9%), '국방·안보'(7%),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5%), '서민 정책·복지',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4%), '주관·소신', '결단력·추진력·뚝심', '전 정권 극복'(이상 3%) 순으로 집계됐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9%), '소통 미흡'(11%), '독단적·일방적'(7%), '외교', '김건희 여사 문제'(이상 6%),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거부권 행사'(이상 5%), '경험·자질 부족·무능함'(4%), '통합·협치 부족'(3%) 등이 꼽혔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표본추출로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7%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유유상종이라고 아직도 박근혜와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문재인을 국정실패 핑계거리로만 삼으니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