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2022년 12월인지 2023년 1월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제설제를 싣고 용인 처인구청 제설제 보관소에 갔었는데 새벽에 도착해서 입구에 차를 주차하고 차에서 잠깐 자다가 아침에 직윈들이 출근해서 하차를 하려고 순서대로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중에 누가 싸우는 소리가들려 가보니 제설제 싣고 온 기사하고 공무원하고 언쟁을 하고 있는데 딱봐도 공무원이 나이도 어리게 보이는데 말을 너무 함부로하고 하차 안해준다고 다시 싣고 가라는둥 그러고 있기에 당신보다는 그래도 나이도 한참 많은거 같은데 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거 아니냐고 말리면서 손으로 슬쩍 밀었는데 이젠 내가 폭행 했다고 경찰을 부르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경찰들도 출동해선 너무 어이가 없는지 그냥 좋게 해결 하시라고 하고 그냥 갔는데 처음 시비하던 차는 어찌어찌 하다보니 싣고온 물건을 하차하고 갔는데 난 결국 하차를 안해줘서 그냥 그대로 싣고 처음 싣어준 공장으로가서 다시 물건을 내려놓고 왔어요
싣고 간 운반비나 다시 싣고 공장으로 간 운반비도 하나도 받지 못하고 그냥 돌아 오면서도 참 기분 나빳지만 그냥 미친개한테 물린거라 생각하고 잊고 지내다가 올해 우연찮게 제설제를 싣고 그곳엘 다시 가게 됐네요.
아침에 물건을 내리려고 기다리는데 누가 오더니 왜 여기 다시 왔냐면서 시비를 거는데 그때서야 잊고 있었던 작년일이 생각 났지만 그냥 왜 그러냐고 그러고 있는데 자기한테 사과 안했다고 사건접수 할거라는둥 그러는중에 다른 직원이 그 사람을 말리면서 데리고 다른곳으로 가고 전 싣고간 제설제를 하차하고 나와서 그냥 잊고 있었는데 1월20일날 난데없이 용인경찰서 라면서 전화가와서 폭행으로 고소장이 들어왔으니 내일 경찰서로 나오라고 연락이 왔네요.
1월 21일 일요일날 저녁7시에 용인 동부경찰서에 도착해서 조서를 받는데 참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경찰관도 1년도 넘게 지난일 가지고 왜 고소했냐고 물어 봤더니 자기한테 사과도 안하고 내가 다시 물건을 싣고와서 작년 기억이 다시나서 고소했다는 말 듣고 어이가 없었나 보더군요.
그 사람이 제출했다는 증거는 그날 실랑이를 벌인날 녹취를 했나보던데 녹취록하고 자기네 직원들 증인으로 제출했다고 하더군요.
사건이 벌어진날 결국 싣고간 물건을 내리지 못하고 돌아 오면서 국민신문고와 용인 처인구청의 민원계시판에 글을 올릴까도 생각했지만 제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몸도 불편해서 일을 많이 못하다보니 주위에 여러사람 한테 일거리를 하나씩 얻어서 일을하고 있는데 나로인해서 그날 일을 준 사람이나 물건을 납품한 회사나 곤란하게 만들고싶지 않아서 그냥 참고 넘긴건데 결국 이런일이 벌어지고 말았네요.
참 씁쓸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