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선배와의 트러블로 16년 부장직함 달았던

회사 그만 둔다고 참담한 마음 위로받을려고 글썼던

올해 44살 가장입니다.

 

여기저기 이력서 썼었는데

그중에 제일 불가능하던 회사만 합격 통보 받고ㅋ

드디어 내일 출근 입니다.

 

중소기업에서만 16년 근무했었는데

내일 동탄에 위치한 매출 1조 넘는 중견기업으로

출근하네요. 이제 주말부부하는게 와이프와 아이들에게

너무너무 미안하고 저도 슬프지만

경력인정 다받고 가는터라 처우와 복지 생각하면

안갈수가 없더군요.

 

올연말안에 와이프와 아이들도 모두 이사 올 계획으로

24년 잘 지내볼려고 합니다.

 

위로와 응원해주신 봅 형님 동생 친구여러분들

정말 감사말씀드리고, 올한해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즈나 순천 살다가 동탄가니 정말 주차가 공간이 ㄷㄷ

촌놈은 웁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