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로 잠~~깐 일했었는데, 업무강도는 노가다 수준에 밥 먹을 시간도 없는데 최저임금 수준입니다.
동네 카페에서 일하는게 나을정도인데도 그 타이틀 하나로 일들 하시는것 같아요. 약간 분위기가, 월급 제때 나오는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알아란 분위기입니다.
이제 다른 업계에서 일 하고있는데 그들이 생각하는 그 타이틀 개인적으로 나 노예요 라고 하는거랑 다를 바 없게 느껴집니다.
전 제가 호텔에서 근무했던 그 기간이 너무나 부끄럽고 인생에서 삭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호텔 주방에서 일했었는데 보통 저정도 급여받는 사람들은 계약직입니다
정직원은 저거보다 조금 많이받아요(그래봐야 개박봉입니다.)
그래서 호텔 주방은 정규직은 다섯명정도에 나머지 열댓명은 다 계약직이거나 알바입니다
정규직 다는건 하늘의 별따기고요
그리고 한달에 6일 쉰다고했는데 저정도면 많이 쉰거고요
보통 안쉬고 달리다가 비수기때 몰아서 쉽니다
그렇다고 남들처럼 휴가로 몇박 며칠이 아니라 하루이틀씩 끊어서 평일에 쉽니다
진짜 누구말처럼 돈벌려고 일하는게아니라 이력서에 혹은 사업할때 타이틀로 쓰려고 일하는거에요
그나마 사업도 집에 여유가있는사람이나하고 돈이 안모여서 부모님덕 못보는 사람은 사업도 못합니다
전 2011년도에 초봉이 1600도 안됬었어요. 실수령 102~5만원이었습니다
거기다 추가수당은 일절없고요
5년차때 연봉 2200이었습니다 29살이었죠...ㅋㅋㅋ
지금은 노가다합니다만 제가 태어나서 가장 힘든일을 꼽으라면 호텔주방일이라고 바로 말할수 있어요
출퇴근시간까지해서 잘시간도 부족했던...
하루 2~4시간이 평균수면시간입니다
공부 안하면 일도 못하구요
호텔은 그럼 대체 얼마나 남갸먹는건지..
인테리어도 입찰 업체 조낸 갈궈서 최저가 맞추고
업체 단가 안맞으면 말도 안되는 중국 업체 들어와서 단가 맞추라함 ;;
조냔 웃긴게 그러면서 말도 안되는 예술품 에는 수십억씩 때려박음
입찰 받은 인테리어 업체도 그냥 햔금 돌리는 수준으로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