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월급쟁이 39년째인 60대 후반입니다.
저도 정년을 하고 집에서 한 두어달 쉬었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좀이 쑤셔서 쉬지 못하겠더라고요.
마나님이 돈을 건네며 그 좋아하는 여행을 하라고 했지만
혼자서 다니는 것이 그리 신나지 않습디다.
전국에 지사가 있는 공단에서 근무를 하였지만
아는 친구들에게 폐를 끼치는 것 같아 일절 연락을 하지 않았으니
저녁에 혼자 술을 마시는 것도 금새 한계에 부딪쳤습니다.
고작 열흘만에 손을 들고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고용보험을 수령하기 위해 이력서를 제출하였는데
다행스럽게 제 경력을 인정해주어 현재 제천에서 1년째 근무중입니다.
이달 말이면 1년 계약이 끝나고, 다음달부터는 다른 곳에서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수십년을 일을 했으니 쉬어도 좋겠지만 제 맘이 아직 편치 않습니다.
저 58년 개띠입니다..직장 생활 32년 다니다 명퇴후 자영업6년 .... 조그마한 건물하나 장만해서 소소한월세로 노후를 보내는 백수입니다...백수생활 6년차인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릅니다..봄여름가을에는 바다로..겨울에는 등산이나 트래킹으로..이제는 몸도 예전같지않고 골골하지만 이한몸 건강하게 움직일수있는세월 길면10년인데..알찬 노후를 잘 계획하고 준비하시기바랍니다..노후는 부부금슬이 최고 덕목인데 이게 잘 안되니...저는 이게 문제내요
14년도 정년 퇴직, 이후 사진에 취미를 두고 활동하여 22년 12월에 개인전 작품 70% 판매, 지금은 행사 사진이나 음식 사진, 그리고 전국을 돌며 취미 촬영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해보니 좋은점은 먼저 운동이 되고, 아름다운 풍광을 보면 감동을 하고, 컴터 작업으로 작품을 만들면 또 한번 감동, 헨폰에 담아 남들에게 자랑할때 다시 감동... 저는 이런느낌으로 인생 2막을 즐기고 있읍니다. 한편 21.11월부터 23년 3월까지 장수사진을 찍어 84명에게 무료로 액자에 담아 봉사활동 선물 하였읍니다. 사진취미도 나름 보람이 있읍니다.
저희 아버지도 퇴직전에 회사 사진동호회에 들어가셔서 사진 배우시고 퇴직후에 사진찍으러 다니십니다. 집에는 돌아가신 엄마 그림이 잔뜩 걸려있었는데 지금은 아빠가 찍은 사진이 함께 걸려있고 손주들 사진 찍어서 인화해서 집으로 보내주시고 집에도 걸어놓으십니다. 퇴직 후에 할 취미를 퇴직 전에 찾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멋진사진 보배에도 공유해주세요~^^
대한민국 노동자들..
전세계 1등으로 가장 오래 일만 하는 인간들
몸이 고장나고 늙고 병들어도 걸을수 있으면
일거리 찾고 돈벌려고함
땅속에 갖고 갈것도 아니면서..
오로지 자식을 위해.. 본인에 투자를 못함.
평생 젊을때 일만 했으니 정년해도 여가와
여유를 모름. 놀줄을 모름.. 안해봤으니..
외국 여행가보면 한국 사람이 젤 불쌍함.
무슨 다른나라 여행을 7일 안에 다녀 온다
피곤이 더 쌓인다. 며칠로 무슨 관광 여행이
되며 머가 그리 즐겁겠나?
유럽인들 봐라 다른 나라 여행가면 가족들
같이 가서 보름.한달씩 그나라 관광하고
가족들끼리 즐거움과 추억을 담고 온다.
60살 넘어가면 늙어 보이고 볼품이 없어진다.
더늦기 전에 55세에 정년하고 그 이후에는
자식.부인이 아닌 자기만에 삶을 살아야 한다.
누구 아빠
누구 남편은 그만하고 그래도
좀 젊을때 내 하고 싶은거 조금이나마 하고 살다
가야 내 자신에게 덜 미안하다.
그래서 젊을때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고
알뜰히 살아야 한다.
물론 파이프 라인을 구축해야 하겠지..
놀아보질 않았으니 노는 버도 모르고 취미 특기 모임 동호회 가져 보세요 각종 동호회 들어가면 사람 무지 만날수 있죠 일만 하다보니 그안에 사람들하고만 놀줄 알지.. 나오면 만날 사람이 없으니 할일이 없죠? 그동안 머 하셨나요?: 그게 문제죠
나올때 각종 취미 동호회에 들어서 준비를 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