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몇일 입원 했는데 

간호사들 대부분이 왜이렇게 툴툴대고 화가 나있는지

열나고 오한에 근육통 몸살 증상이 와서 해열진통제

하나먹어도 되냐 물어보는데 마스크는 턱마스크를 

한채로 데스크에 앉아있는 3명의 간호사가 경멸하는 눈빛으로 아까 어머니드렸으니 드시라고 쫌 부드럽게

말해주면 안되냐 무슨 낮이고 밤이고 다들 열폭을해서

누가 톡건드리기만 하면 발끈해서 쏴대는 말투로 니까짓게 그냥 간호해주는데로 쳐 있어 이런느낌인데 이병동 특성인가 간혹 화를 억누르며 친절히 하려 애쓰시고 

좋은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화가나있는 상태로 간호를

하면 뭔일이 나지 않을까 뭐하나 물어보려해도 그 좃가튼 시선과 경멸하는 말투때문에 머뭇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