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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시 11살 아들이 눈치 못채도록 혼자 노력해 키워냄


키우던중 기자들이 자꾸 찾아오자 서울 직장을 그만두고 지방으로 내려감 


아들이 군대 갔다오고 직장인이 되자 산에 있는 절에 들어가 비구니가 됨


(유영철 손에 죽음을 당한 영혼들을 위해 출가,명복을 빌고 있다고 함)


아직도 아들은 사실을 모른다며 취재진에게 제발 찾아오지 말아달라고 하소연

 

 

 

 

왠지 아들은 알고 있을수도... 몰랐다면 이제 기레기 덕분에 알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