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족 해서 대성공하신분도 계시겠지만.....소득에 비례해서 지출을 정해야 하는데.....로또는 또다른 비극을 맞게 됩니다.
로또는 1등 당첨되고 폐가망신 하신분이 종종있지만 그래도 거액을 손에 쥐고 망했는데 영끌족은 성공하지 못하면 쌀값까지도 "대출이자"에 충당을 하여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죠......
이 짧은 글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니 영끌러들이 굉장히 많다는거겠죠.
요즘 주위를 보면 IMF 시즌1 직전이 아니라 터지고 난 직후 같습니다.
시즌2 개막하면 얼마나 더 처참해질지 상상이 안되네요.
시즌1 당시에는 금리가 6개월만에 20프로를 넘겼는데
터키가 일순간에 40프로까지 올린걸보니 남일같지 않네요.
뭔 남걱정을 그리들 많이 하시는지 이해 불가네요. 대출받는것도 능력이 되야 은행에서 대출해주는건데 이런 걱정을 해주는 보배님들 보면 이해 불가일때가 많습니다. 즐거우신가요? 영끌했다는 애들 나락 가는거 보면 무주택자로서 스스로 위안이 되시는건지.
솔직히 말합시다. 집이 없으니까 내가 집을 갖고 싶은 마음을 사회정의를 위해서 집값이 떨어져야만 한다고 포장하면서 타인이 자기처럼 무주택자가 되어 자기처럼 밑바닥에서 기어다니기를 바라는 마음 그게 보배인들의 본심이 아닐까. 남걱정 해줄시간에 영끌 재산목록 1호인 본인 차나 정성들여 셀프세차 하면서 본인의 카라이프를 즐기세요~
어차피 자가 목적으로 산 사람들은 영끌을 하던 머든 상관 없지 않나요?
몰라서 그럼 어차피 내야하는 이자고 금이 소폭올랐다고해서 몇백만원씩 월에 더내야 하는것도 아니고. 지금 본문의 내용은 영끌을 해서 이익챙기고 되팔사람들만 손해. 보통 특별한일 없음 이사 자주가는게 아니라 상관 없을것 같은디
말씀처럼 힘든 분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그런데.....
뭐든 투자는 이렇게 힘들고 본래 위험성이 높은겁니다.
그러니 훗날 부동산이 또다시 올라가며.... 이런 위험성을 안고 투자한 사람들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공돈을 벌는게 아니라는 것은 이미 올리신 글에 다 나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