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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큰애학교에서 서울의봄 본다 합니다.

(134) 이미지 휴대전화

23.12.05 19:40 추천 1261 조회 68110

인생리필안되나

저는 이미 봤습니다. 인스타인증

큰애가 학교에서 서울의봄 본다고 하네요.

저보고 재미있냐고 물어보길래. .

그냥 역사공부라고 생각해~~ 라고 하니

오늘 그거 관련해서 꼬꼬무도 봤다고 합니다.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30 쓰기

베플보수의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뭐가 뭔지 모르고 윤석열 같은 인간을 지지해서
나라 망치는 일이 더이상 생겨나지 말아야 합니다
20대 30대가
엄청나게 보고 잇던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른문화23.12.05 19: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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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근현대사 관련 영화들 한번씩 보여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익스터미나투스23.12.05 19: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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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산의부장들 보고 이영화를 보면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0동글이023.12.06 13: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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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에 롯데시네마, CGV 생기기전엔 하단 아트몰링 자주 갔었는데... 반갑네요..ㅎㅎ

보배MS23.12.06 13: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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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이틀있다 황정민 고문받는영화도 덤으로 봤습니다.ㅋㅋ

흉기그켬23.12.06 13: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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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는 보진 않았지만 많이 왜곡됐다고 하던데요....

람보라우기니23.12.06 13:58신고
댓글

저는 꼬꼬무 예전에 보고 이번에 서울의 봄 봤는데 내용 거의 똑같아요~

알고 보는데도 화딱지 나더라고요~

이겨23.12.06 14:07신고
댓글

영화니깐 일부 각색은 있겠죠. 근데 그걸 왜곡이라고 할수가 있나요? 그냥 왜곡이라고 믿고 싶은거겠죠.

화씨9823.12.06 17: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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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친일파다?

후구하구아23.12.06 14: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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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실이랑 픽션정도 구별하면 보는건 좋은듯..

가나다라마바사11923.12.06 14: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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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한경 댓글알바들은 서울의봄 왜곡이라고 하고다니는 현실이 안타깝

makeit08223.12.06 14: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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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거짓 용공 조작영화.법적으로합수부장이 계엄사령관 체포에 대통령의 재가는 필요없다.

ok찌르르23.12.06 15:21신고
댓글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는 자에게
역사가 곧 심판일지어니 남로당 빨갱이 난쟁이 똥자루 박정희랑 전대갈빡빡이가 신이라고 생각하는 불쌍한중생이여

까오삥무삥23.12.06 15:34신고
댓글

필요없는데 왜 그렇게 받을라고 했을까?

남셈23.12.06 19:49신고
댓글

```

벌레새끼는점찍는다24.02.10 10: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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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 착각 안해요 니들같은 사람이나 그렇게 보이겠지만

악동황군23.12.06 18: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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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미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BMW328is23.12.06 15:39신고
댓글

``

벌레새끼는점찍는다24.02.10 10: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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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닉네임수정23.12.06 15: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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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뒤지기 전에 영화가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후손은 떵떵거리며 사는게 더러운 현실입니다.

황금칼23.12.06 16: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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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신가보다 낮에 사람아무도 없는 시간에 보시고.

가는데순서없다23.12.06 16:45신고
댓글

````````````````````````````

벌레새끼는점찍는다24.02.10 10: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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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수레바퀴는 엇박자로는 안돌아갑니다.

안전운전23.12.06 17: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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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중침하지마라콱C23.12.06 17: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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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

조이포유23.12.06 18: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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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아이랑 가족끼리 개봉날 봤습니다
아이 반친구들도 관심없다가 다들 보고 충격적이라고 합니다
맨날 게임만 하던 애들이 실제 게임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거 그걸 자기 부모들이 겪은 일이란게 놀라운가봐요
초등학교때 라면사다가 지하실에 숨었던 기억이 나네요

라흐마23.12.06 19: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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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군인의 신분으로 대통령이 세명이나 있네요.

K1저격수23.12.06 19: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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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고 나왔습니다..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이 치밀어 오르니 눈물이 나더군요! 계속 눈물이 나서 잠깐 화장실가서 눈물 닦고 다시관람했지요..12.12 유투브나 방송에서 자주 봤고 수도사령관 장태완 사령관님의 삶을 본적이 있지요정말 어처구니없는 삶을 가족들과 본인이 당하셨죠! 왜 나쁜놈들만 떵떵거리고 사는지 이해가 안되는 날입니다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역사는 잊어서도 안되고 잊혀져서도 안됩니다!

아쭈라형23.12.06 19: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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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돼지 전신이 민정당

안효공2323.12.06 19:24신고
댓글

민정당 신민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국민의힘

라흐마23.12.06 19: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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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갈 개쉐낏는 매일 불구덩이에서 벌 받고 있겠찌

오빠안에듬뿍싸죠23.12.06 19: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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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나도 중학생 국사시간 때 배웠었지. 땡전뉴스라는 용어도 프린트지에서 배웠고.
막상 국사책에는 없는 단어라 땡전뉴스가 뭐지?? 했다가 자료화면 몇개 보고 이해했던 기억이 난다.

소시아23.12.06 19: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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