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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2학년 딸과 초4 아들이 있습니다.

오늘 큰애가 정성껏 기른 머리카락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자 머리를 잘랐습니다. 

착한 저희 아이들 앞으로도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 역할을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