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아본건 처음인듯 싶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댓글 하나 하나 보며 배우고 느끼며 모든 댓글에 좋아요! 보답이 이것밖에 드릴게 없어 송구스럽습니다.

 

참고로.. 보배드림에 글을 올린건 제가 네**카페에 고민 상담을 이야기하니 와이프가 당당하게 보배드림 이야기를 하길래 올려봤습니다.. 이런 관심을 받을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새벽기도 가는건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 못막을건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와이프한테 바라는건 나보다는 아이들 케어 잘하니 그거 하나면 됐다.. 하는 마음에)

 

아이한테 의식같은건 너무나 사건이 중대해서..

교회에 면담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초조한 기다림에..9시 정각

교회 대표번호로 전전화를거니 전도사님 휴대폰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자초지정을 설명드리니...

 

자신도 아이들이 있어서 목사님께 새벽기도는 참석 못하고 다른 방법으로 예배에 충실하겠다고 말씀드렸다 하시고...

귀신 의식에 관해서는 퇴마 그런게 아니였다.. 우연 찮게 마음 아프신분이 교회를 나오신거고 기도로 좋아졌다...

막 신앙 생활을 접하셨고.. 너무 심취하셨다.. 목사님과 제가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겠다..

30분 가량 통화후 너무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와이프는 평범합니다.. 다만 과거에 아픔이 많은 사람이라.. 

전도사님께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마음이 평온하고, 따뜻하신분들이 많더라.. 우리 와이프도 두려움없이 편안한 마음 갖게 해달라 부탁드렸습니다..

 

제 나이 43살에.. 

과거에도 미래에도 이런 지대한 관심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