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거임. 여자는 자기를 보고 꼴려하는 남자에게 꼴리게 되어있죠.. 자지 불룩해진 채로(너 때문에 꼴려 미치겠다는 것을 몸으로 증명) 이 포즈 저 포즈 시키면서 야사 찍어보세요. 말로 허락 구하는 것도 필요없음. 절대로 안된다고 하는 여자 없음. 여자들도 다 알죠. 짧은 치마 입고 왔는데 오늘따라 자꾸 아래서 위로 찍고 계단 먼저 올려보내고 사진 존나 찍고.. 쿠퍼액은 아예 청바지를 뚫고 나와 송골송골 맺혀 있으면 그건 자기가 오늘 존나 꼴려보이기 때문인걸 알고 또 뿌듯해함
낚시대 던져도 되는 물인가 보고 던져야죠 당연히;;; 야동처럼 모르는 사람 아무한테나 던진다고 무는게 아니고 사귀게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사이 정도는 돼야... 본문 저 사람들 처럼요
근데 ㅋㅋㅋ 비록 옛날이긴 하지만 저랑 같은 학원 다니던 형 하나가 있었는데, 이 형은 압구정역에서 그냥 돌직구 노빠꾸로 저랑 섹스하실래요 질문 던지고 다니던 형이 있었습니다. 그럼 십중팔구는 귀싸대기 맞고 나가리 되지만 생각보다 타율이 괜찮더라구요. ㅋㅋㅋㅋ 저게 되네?? 벙찝니다..
물론... 그 당시 20대 초반이었고 예술하는 형이라 일단 분위기가 좀 있어요. 키는 좀 작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