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모 초등학교 학생입니다
3학년 학기초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급식실 오가며 주먹으로 배가격 의자발로차기 의자빼서 엉덩방아로 멍들고 저리가 가있어 들어가 비켜 라는 명령조의 언어폭력 수차례 아이에게 듣고 아이를 교육시키고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며 넘기고 넘기며 눈물로 보내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학폭신고전 일이 있었습니다
가해학생이 저희애 팔을 연필로 찔러 그어서 상처가 났습니다 이번엔 선생님께 전화드려 상황을 말씀드리고 그부모님께 알린후 또 선처를 했습니다
그후 얼마 운동장에서 그 가해학생 외1명 둘이서 우리아이를 잡고있어봐 내가 때릴테니까 라는둥 줄넘기로 얼굴 머리를 가격해서 저희애가 주저앉아 울고있으니 지나가던 동급생이 도와줘서 교실로 갔지만 선생님은 알지못했습니다 집에온 아이에게 사실을 듣고 학교로 가서 학폭위 선생님을 만나고 정신없던중 아이의 실내화를 봤습니다
바보라는둥 조롱낙서를 실내화에 빼곡히 했더군요
보는순간 피가 꺼꾸로 솟아 오르는듯 가슴에 불이났습니다 우리애가 이 수모를 겪었을껄 생각하니 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학폭을 진행하던 도중 가해 학생들에게
사과를 받아 우리애가 이번일은 용서해 주고 싶다하여
아이의 말을 듣기로 했습니다.그런데 그후로도 잦은 괴롭힘 언어폭력을 일삼았습니다
아이를 달래고 마음을 다잡게하고 용기를 주었지만 제속은 썩었습니다 그러던 몇일전 또 사건이 났습니다
운동장에 모여 축구를 하는데 우리애보고 골킵을 하게시키던가 필요 없으니 교실 가있어 둘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우리애가 교실 가있어 라는 말에 싫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가해학생이 이게아직도정신 못차렸네 라고 하며 3명의 아이가 우리애를 둘러싸고 한명이 저항을 막으려 잡고 있어봐라 웃으며 조롱하며 몸으잡고 한명이 공으로 얼굴을 가격하며 번갈아 가며 7번에 걸쳐 폭력을 행사 했습니다 안경을 끼고 있는우리애는 폭행당시 바닥에 안경이 떨어지고 아이들에게 압박이 풀린이후 안경을 찾아 끼고 교실로 갔다고합니다 이것이 초등학교 아이들의 생각에서 나오는게 너무 끔찍합니다 그리고 말을 맞춰서 선생님을 속이고 우리아이가 집에와서 저에게 이야기 하고 그 가해자학생 부모와 통화 했지만 역시나더군요
여기서 설명을 하자면 우리애는 태어날태부터 뇌성마비 진단을 받고 왼쪽몸 운동신경이 좀 떨어집니다
맞습니다 장애가 있어요 그간10년을 아이를 키우며 날이면 날마다 눈물로 보낸 세월이 수도없이 많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이의 일에는 무뎌지지 않고 눈물을 흘립니다 내아이 일에는 10년이 지나도 아니 20년이되도 그럴꺼에요 다만 우리아이는 뇌성마비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감사하고 감사하게도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왼쪽 다리 운동신경이 불편한것 외에는 잘 해내고있는 그런대견한 아이입니다
그런아이를 가해자측부모가 아픈아이라고 들었는데 옆에가지도 도와주지도 아는체도 하지말아라 교육했는데 이런일이 벌어졌다며 맞은 우리아이가 잘못이 있어서 맞았다는 식에 괘변을 늘어놓더군요 아픈아이요 ?제가볼때는 그쪽아이가 치료를 받아야 된다 생각한다고 말해주고싶었습니다
이아이는 처음이 아니라 괴롭힘이 지속적이 였던점 우리아이의 정신적 육체적 피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폭신고 했지만 초등학교3학년 별수없이 될까 무섭네요 이럴때 힘이없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정 도움받을곳이 없는건가요?
가슴이 미어지도로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