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랑 형제끼리 싸우던지 죽이던지 해야지 형수를 욕하는게 잘못된거다
형수가 시어머니에게 욕하고 그런거는 아니였지
형수 욕하기 전에 본인이 직접 형을 찾아가서 도끼로 찍어 죽여야지
형수랑 제수는 가족간에도 아주 어려운 사이다 말 한마디라도 조심해야 하는 사이다
다 가정교육 탓이다
근데 형이란 놈이 엄마욕한거 보면, 형이든 형수던 오래전부터 어머니를 향한 태도가 어땠을진 생각은 안함?
이미 형하고 형수는 부모를 개줮같이 모시고 있었다는거임,, 형수는 형의 패륜에 동의한 것이고
저 상황에서 형수가 아주 어려운 사이라 조심해줘야해?? 말같지도 않은 말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