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버거 공부머리참... 화공 열풍 불때 화공 갔던 사람들 어케됐음. 부동산 주식 종목 열풍이 극에 달하면 어케 됨? 살면서 그정도 지혜는 있어야 상투꼭다리를 안잡지.
지금은 수십년째 화학이 바닥을 다졌지. 근데,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앞으로 양자화학 없이 안됨. 환경문제만 봐도 그렇고. 그쪽이 바닥을치고 올라올거라는게 내 예상이지.
30년전에 밧데리 전공자들 지금 어케 됨? 그 당시에 그사람들 어데가서 밧데리 전공이라고하면 '그거해서 뭐하는데?' 이소리 들음.
지금 의사들이 개꿀빨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실비보험임. 근데, 인구가 줄어들고 노령화는 급속도로 진행되는데 지금의 실비보험체계가 언제까지 가능할까... 언젠가 의료민영화가 될텐데, 그때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 민영화된다고해도 의사들이 돈을 번다기보다는 의료업 대형회사들이 쓸어담겠지. 그래되면 평범한 동네 의사들은 그냥 삼성생명 과장쯤되는거여.
이게 멀리보면 나쁜거 아님...사람이 몰리면 몰릴수록 그 안에 대학병원이나 대형병원에 남을려고 경쟁이 치열할꺼고 그렇지못하면 지역병원에 가던가 개인병원개업해도 환자 한명 붙잡는다고 더 잘 할것임 그리고 그 경쟁속에서 이건 또 아니겠다싶은 애들은 결국 공대로 많이빠지겠져...
웃긴게 간호대나 기타 보건계열(방사선,물리치료,임상병리,치위생)은 15년전보다 학교가 두배로 늘었다는거죠. 그만큼 페이도 낮아지고..., 반면 의대는 단 한곳도 늘어난곳이 없습니다. 비리로 오히려 서남대 의대는 폐교됐죠. 의사들은 값싼 직원들 두고 돈 많이벌어들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