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감사합니다 ㅎㅎ 기분 좋아서 자랑글 올린 건데 역대급으로 관심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감사함돠!!! ♡
첫째가 태어나고 8년이 지나서 둘째가 드디어 생겼습니다!!ㅎㅎ

늘 아내랑 둘째 갖고 싶어 했었는데 8년 동안 소식이 없기에
그래 올해부턴 우리 딸 하나 잘 키워 보자 이런 마음으로 살고 있는데 생각 지도 못하게 생겨버렸네요~^^ 이히이이이
사실 요 근래 너무 힘들었었거든요...
작년에 사업한다고 회사 관두고 나왔는데 말아먹고
가족의 권유로 가족들 두고 서울까지 올라가서 요식업을 했었는데 장사는 정말 잘 되었어요 직원 없이 혼자 매출 월 3~4천은 찍었는데
제대로 된 돈도 받지도 못하고 맘과 몸만 버리고 가족과 등지고 맘도 뒤숭숭 하고
거기에 이번에 비 올 때 오수관이 넘쳐 마당이 온통 똥물에 침수까지 됐었죠ㅋ
정말 하나하나 욕만 나오던 나날만 지내던 중이였는데
모든 않좋았던 기억이 씻겨나갈 정도로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걱정은 첫째때보다 배로 심해진 입덧하는 아내와
둘째생길줄 생각도 못하고 i30수동산 저의 멍청함이 걱정이네요ㅋㅋ
무하튼 자랑은 여까지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신것 만으로도 축하라 생각 합니다 감사해요 형님덜♡
그래도 추카해줘요 이기분 만끽하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태어날 아가 이름 두가지 생각 중인데요 혹 이름 볼줄 아시는 형님계시면 써도 무방한지 봐주시겠나요ㅎ 내년 5월 중순이 예정일입니당(참고로 저는 이씨임다) 고민의 고민중에 지어봤고 바뀔수도 있겠지만 한번 봐주시겠나요?ㅎ
아가가 딸일 경우 다미 이다미. 라고 짖고 싶어요 푸르른 다섯번째달에 태어난 푸른 미르(용)를 함축해서 다미라고 해봤어요 늘 푸른맘 가지며 주변도 늘푸르르게 살라고요 ㅎㅎ
아가가 아들일 경우 랑 이랑. 이라고 지을 라고요 밝을 랑 이란 한자구요 솔직히 첫째도 한글이름 이라 한글이름으로 지을 까도 했었는데
예전부터 쭈욱 아들을 갖게 되면 왕처럼 외자로 지어주고 싶었어요 ㅎ
뜻그대로 밝게 살라고 너가 밝으면 그주변또한 밝아지니 넌 더 밝아질거야 라는 생각에 지어 봤어요
그리고 첫째랑 이름 합쳐부르면 . 아리랑 이 되기도 하고요 ㅎ
걸리는 건 한자이름이라 뭔 사주에 안좋다란 예기가 나올까 조심스럽긴 해요 ㅠ ㅎ
전 아이들을 사랑하는 저와 아내의 맘이 가장중요 하다고 생각 하지만 지어도 상관없는 이름일까요~???
ps. 번외로 예전에 마당 똥물침수글 올렸는데 후기로 군청(수도사업소)에서 처리장 증축할때까지 마당한켠에 정화조 심어주고 혹시 또 침수시 똥물이 흙에 스며들어 마르고 나서도 냄새가 나지않게 공그리쳐주시고 처리장 증축되면 다시 직관으로 돌려준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비용 그리고 정화조 비우는 비용또한 군에서 부담해준다고 하는 좋은 결말로 끝이 났습니다~^^
but. 땅주인이 따로 있고 땅이 하필 종중땅? 그런거라 사용허가떠러지는게 좀 걸릴듯하네요 ㅠ
긴글읽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