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 곳이 없어서, 평소 눈팅만 열심히 하는 보배에 자랑합니다.
남들이 보면 별거 아닐지 몰라도, 나 스스로는 조금은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26살에 초봉 1800만원 중소기업에 취업한 후, 첫월급을 받던날. 지금 생각하면 쥐꼬리만한 월급이지만, 당시에는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이 행복을 나만 누릴 수 없다고 생각해서 한달에 3만원씩 기부하던게, 40 초반인 지금까지 이어져왔네요.
비록 기부처는 시간따라 바뀌었지만, 새로운 기부처에서 나름 의미있는 금액이 찍혀서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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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많은 댓글과 칭찬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