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번달이 됬네요 저번달 초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올해 중순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업이 조금 어려워지셨습니다 저도 어머니도 분명 조금만 기다리면 해결될거다 말씀드리고 정 어려울거 같으면 저도 도와드리겠다고 했는데 아버지는 평생 쌓아온 노력에 금이 갔다는게 너무나도 부담스러우셨나봐요 그렇게 혼자 앓으시다가 한마디도 안남기시고 외롭게 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며칠전에 저에게 어머니 잘모시라고 했던게 그런 뜻인지 눈치챘어야 했는데 저는 그런 뜻인지도 모르고 어머니도 아버지도 평생 모시고 살겠다 그런 바보같은 말이나 하고 너무 후회됩니다 제가 조금만 더 자주 찾아뵜으면 아버지가 생각을 바꾸셨을지 제가 일찍이 일을 해서 돈을 많이 모아놨더라면 아버지께 힘이 되어드릴수 있지 않았을지 그냥 모든게 후회되네요 아직 25살밖에 안됬는데 결혼하는 모습도 손자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누구에게도 힘든 티를 낼수가 없네요 여기 이런 글 적어서 죄송합니다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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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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