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트럭을 매입하고 25만원에
실내 디테일 세차를 맡겼더니
아래 사진과 같이 작업을 해 놓으셨네요
차에 붙어 있던 스티커 자국도 그대로고
전화 했더니 본인은 다했고 중고차라 차 밑에 있던게
다시 밀려 나왔다고 하는데...
직물이 먼지가 밀려 나올 상황이 아닌데 ㅎ
그냥 웃습니다.
다시 갖고 오라는데
본인은 잘못 한게 없고 오히려 역정이니
추석에 양심 없는 불우 이웃 돕기 했다고 생각 하고 치우려
합니다.
폼나는 수입차 닦으시다 썩은 화물차 닦으시기 힘드셨구나
딱 그렇게 생각 하렵니다.
반 백살에 얼마나 더 세상 공부를 더 해야
내 맘 다치지 않을지. . .
25만원에 세상이 달라 보이는 저의 좁은 현실에도
화가 나는 오늘 입니다.
대충 타고 아들놈 축구화나 사줄걸 그랬네요.
서글픔에 몇 줄 끄적입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