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데서는 군인비하하는게 기본인 곳도 있죠.
최근 쿡..인가뭔가 하는사이트에서는,
자기아들이 군제대하면서 천만원 모아서 제대했다는데, 절반 500은 자기 줬으면 좋겠다고 게시글 올린 엄마도 있더군요.
월급같지도 않은 돈을 악착같이 안쓰고 안먹으며 모았다는건데,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자식돈 뺏으려하는 사람도..
최소한 "수고했다"라는 생각이라도 해줬으면 합니다.
그 이후의 삶이 문제입니다 . . .
이런 분을 구제하자는 게
"큰 정부"를 주장하는 진보나 민주당의 정치 방향이고
반면 현재의 대통령과 국힘당이 외치는 "자유민주주의"란
정부가 이런 분들 구제하느라 돈쓰지 말고, 돈도 걷지 말고
돈있는 자들이 맘대로 돈 벌고 쓰고 할수 있도록 내비두자 - 이거죠.
뭐 아주 일부분만 얘기한겁니다.
이런 사연에 뭉클하면
민권적 민주주의자고
얼마나 게으르면 밥도 못사먹냐 고 하면
자유민주주의에 꽂힌 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