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저 진짜 시간이 지나서 얘기안할려고했는데 저는 부산 사직동카페 조그만하게 하고있는데 이죽일놈의구역?정우님이랑 오연서님이랑 주연인 그 드라마 촬영전에 문득 스텝분이 가게로와서 저기요?여기 가게 배우님 휴식 공간이랑 메이크업 중간중간 고치게 빌릴수있냐고 왔었어요ㅋㅋ장사하는집에 아니 우리가 대여공간하는 사람도아니고 하..잊고 지내다 이런기사보고 생각이나서 적어봅니다 그때 그여자 두분 아직 기억하고 너무 충격이라 cctv도 저장 해났어요 다른데가서 그러지 마세요 자기들 공간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