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장 큰 문제.
거짓말 안보태고, 숫하게 죽어나가야 문제의 심각성을 안다는것.
지금도 그렇지. 전부터 숫하게 애들이 선생 알기를 우습게 안다, 교권이 붕괴된다 그렇게 말 많았지만, 싹 무시하고 학생 인권만 들먹이다가, 되먹지도않은 민원에 계속 선생들 자살하고 죽어나가니까 그제서야 심각하다고 설레발들 치는거 아닌가.
이 성향 어디 가겠나.
아마도 인권 믿고 덤비는 범죄자들에 경찰들 몇 이상 죽어나야 비로소 정신차리고 경찰의 범죄자 진압에 힘을 실어주겠지.
그래야 범죄자 인권찾는 진보들 주딩이들이 자동으로 봉해져서 흉악범들 인권 찾는 일이 없어지겠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민족인것인지, 도대체 왜 꼭 누가 죽어나가고 희생되야 심각성을 느끼는거냐.
공권력의 탄압, 억울한 옥살이, 정치적 사법 살인 등의 반작용으로 인권 강조->강도,강간,연쇄살인범들이 목소리 높여 인권 외치고 교도소에서 막 나감.
선생들에게 두들겨 맞고 폭행당하는 상황 -> 학생 인권조례-> 일부 학생들 막나가고 교권침해, 대다수 학생들의 수업권 침해....
교통사고로 아이들 사망->어린이 보호구역등 지정 법 강화, 주말이나 공휴일, 새벽시간에도 시속30으로 차들 설설 기어다님, 민식이 놀이, 건수하나 잡히면 애들 부모 500만원 횡재...
법을 졸속으로 어느 한 방향으로 치우쳐서 제정. 즉석 떡복이도 아니고...
그러면서 한쪽으로 치우져서 좀 세게 처벌하라는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관대함.
지금이 88년도 아니고 이렇게 만든 무조건 인권 인권 외치는 살인자 범죄자도 인권이 있나? 그렇게 만든 어떤당 인게 알려지면 그당은 똑같이 당하고 그걸 지지하는 그 세력 지지자들도 똑같이 뒤지던가 옹호해주면
안된다 창ㄴ 인지 아니면 찌ㅈ 아님 ㅁ 인지 어떤당 이던 알고도 지지하는 지지자들 이건 다 뒤져야 한다 꼭 똑같이 당해라 무조건 반대라 욕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