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돈이지만 아이들위하는 곳이라고 꾸준히 후원중이였는데 대전 선생님 사건보고 같은 초등학교 교사로서 도저히 더 이상은 후원할 마음이 없어졌네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