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간관계에 많이 치이면서 스트레스받고 더 다닐수록 몸만 망가지는거 같고 오만가지 정이 다 떨어져 심신을 위로하고 제자신 돌보기위해 과감하게 퇴사를 결정해 오늘 드디어 나가는날이 왔습니다
오늘 송별회 할예정이었는데 꼴보기싫은 인간들과 마주앉아 가식적으로 웃으면서 회식하기 싫어 핑계대고 취소해버렸습니다 어차피 내일이면 안볼사람들인데 스트레스 받기 싫더라구요
괜히 상다리 엎을수도 있어서ㅎ
어쨌든 오만정이 다떨어진 직장이었지만 오랜세월 일했는지 싱숭생숭한 마음이 있네요 담 직장을위해 몇개월동안 리프레쉬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