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 일반적인 남자의 성향. 이성이 발달되 있음. 본인이 심한말 한거 인정하지만 틀린말은 아니다.
-> 물론 심한말 하고 사과도 하고 했지만, 본인이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상대방이 모르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부분에서 참지 못하는 성격.
-> 비단 아내분이 아니더라도 다 이런 행동을 보일 것임.
-> 잘못된 성격이라기 보다. 그냥 이런 성격임.
아내 : 지능이 낮은게 아니라, 본인이 관심 없는 부분에 아예 신경을 안쓰고, 이성적인 판단보다 현재 나의 기분에 따라 하고 싶은데로 행동하는 편.
-> 이제까지 이렇게 살아도 큰 문제가 없었음. 그래서 고쳐야 된다는 개념 자체가 없음.
-> 본인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해 왜 그럴까? 라고 먼저 생각하기 보다 그냥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편
-> 기본적으로 외부의 요인보단 본인의 세계가 확고하여 자신의 세계와 다른 것들은 옳고 그름이 아닌 그냥 다르기 때문에 받아들일 필요를 못 느낌.
-> 잘못된것 아님.
결론.
이래나 저래나, 모욕적인 언행과 상처를 입히는 말은 어쩌면 주먹질보다 더 큰 폭력임.
그나마 아내가 외부 요인에 대해 자신의 세계나 가치관이 잘 흔들리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저런말 들어도
그런가보다.. 하는 것임.
일반적인 여자 같았으면 남편보다 아내가 먼저 이혼했을 것임.
한마디로.
이런 남자 같은 여자를 받아준 여자도 이런 성향의 여자이기 때문에 받아준거야.
일반적인 여자들 같은 경우 이런 남자 지랄 맞아서 연애때 이미 차버림.
본인이 이렇기 때문에 저런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고 결혼한 것임.
남자 또한, 연애때 일반적인 여자들 하고는 하루가 멀다하고 싸웠을 것임.
그러다 자신이 이런 저런 얘기하면 화도 안되고 그냥 그런가?? 하면서 웃으면서 넘기는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였을 것임.
지금은 콩깍지가 벗겨져서 이제 그것도 화가 나는 모양인데
남자도 자신의 성격좀 고칠 필요가 있고.
서로 평생 안볼 사이 아니면, 본인이 좀더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느정도 양보하고 잘 리드해 가야 되는 거지.
남편은 아내에게 평생 남을 상처 주지 말고 사랑으로 대해 주길.
저 여자의 가장 큰 문제는 지적에 대한 의문을 안갖음.. 이게 모르고해도 실생활에 문제가 안생기고 본인 불편만 생긴다면 문제 없는데 만약 아이키우면서 패트병에 뜨거운물 넣고 후라이드에 물넣고 데피는걸 보면 아이를 잘 키울까 생각이 드는데.. 저런 사람이 셀프젖병 할거 같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