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를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눈을 감아도 일을해도 지호가 보이는거 같네요
우리딸 혼자서 외롭지는 않을까 우리딸 아빠가
보내는데 펑펑울어주지 않아 서운하지는 안을까
지호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지호가 생전 들려준 목소리 눈빛 몸짓이 너무그립습니다 많이 보고싶고 곁에 있어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누가 그러더군요 자식을 먼저보낸 부모는 전생에
죄가 많아 그렇다고
현생에서 피해보고 살았어도 누구에게 상처주고 살지않았는데 지호에게 미안합니다
살아가는 시간이 이렇게 숨쉬는게 지호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지호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