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대원 80명을 경기 고양시 NH인재원에 배정"했는데, NH인재원 측은
이날 오후 10시가 넘어서까지 도착하지 않는 대원들을 기다려야 했다.
조직위 등이 뒤늦게 파악한 결과 시리아 대원들은 입국하지 않은 채
리스트에 들어간 유령인원이었다.
같은 사례는 홍성 혜전대학교 기숙사가 예멘 대원 175명 숙소로 배정됐고,
홍성군과 충남도 공무원, 혜전대 관계자 등은 대원 환영회에 나섰다.
이들은 긴급히 기숙사 상태를 점검하고 환영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대원 175명을 위한
출장뷔페 음식까지 마련했는데, 도착해야 할 대원들은 오후 9시가 되도록 소식이 없었다.
조직위 측에 확인을 요청했지만 '인솔자 연락처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후 오후 9시가 넘어서야 조직위 측이 숙소를 배정한 175명 '예맨 대원들'이 애초 한국에
입국조차 하지 않았던 인원들이라는 점이 파악됐다.
현장에서 대기 중이던 이용록 홍성군수, 이혜숙 혜전대 총장 등 관계자들도 오후 10시께에서야
현장에서 철수할 수 있었다.
왜 숙소배정 리스트에 들어있었는지 제대로 된 경위도 듣지 못했다.
몇이나 더 사례를 들어야 하나?
스카우트들 태운 버스 사고까지 나고 개판 오분전
동네 이장이 나서고 주민들이 일하면 이보단 낫지 싶다.
출입국 사무소에서 각나라 스카우트 입국을 인원 명단
조직위에 보고하는 그런 단순 매뉴얼도 없나?
시골 호텔도 노쇼가 나면 파악하는데 그것도 못하나?
오늘 과자 몇개 음료 몇개 입고하는지 파악하는
시골 구멍가게도 그리는 안한다.
결국 스카우트가 43,000명이었는지 몇명이었는지
모른다는 말이네?
가장 기본적인 일조차 안하는 년놈들에게 뭔 말을 하겠나?
이런 년놈들이 세계 10위권이었던 대한민국을
운영한다니 오호! 통재라... 이런 통재가 없다.
이를 어이 할꼬? ....어찌 할꼬?.....
억겁의 시간과 수 많은 희생과 피땀으로
여기까지 온 나라인데 이럴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