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받고 약먹고 숙제하는거로 1년여..

 

인공수정 두번 실패 후 시험관으로 시도해서

 

첫번째에 바로 성공했네요

 

그때 참 와이프랑 너무 행복했고 안도감이 들더라고요

 

임신기간내내 혹여나 잘못될까 걱정하고 조심하면서

 

40주 4일을 채우고 태어났습니다

 

태어나는 순간, 태줄 자르는 순간 울컥하더라고요

 

요즘 회사 다니는게 상사때문에 버거운데 딸 생각해서

 

견뎌봐야겠어요 

 

기쁘면서 부모가 됐다는 생각에 책임감이 더생기네요

 

잘 할수 있겠죠?

 

항상 큰 일 있을때 보배 횽님들에게 얘기하면 뭔가 더

 

잘 해낼수 있을 것 같아서 글 남기곤 했는데 

 

격려 한마디만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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