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3535.jpeg

 


서울 중구청 관계자는 "종종 음식 가격이 비싸다는 민원이 들어오긴 한다”면서도 “저희는 서울시 중구 거리가게 운영 규정에 따라 노점상을 관리하기 때문에 판매 가격에 대해 조정을 요구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상인들에게 최대한 가격을 표시하도록 홍보하고 교육하고 있다"며 "가격을 써 놔야 소비자들이 명확하게 이를 알고 사 먹을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으니 그렇게라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명동 불법 노점상덜 해마다 수천만원씩 과태료 내믄서도 안망한다 카던디


저 꼬라지 보니 왜 수천만원씩 과태료 물려도 안망하는지 알긋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