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있어도 수도세 아낀다고 공원화장실을 이용하시고..
물과 커피는 집에서 정수기에 받아 들고다니시며..
회식...때는 일부러 끈있는 구두를 신으셔서..에이...이건 진짜 입에 담기도 많이 그렇네..
택시비 받으셔도 그돈은 스킵하시고 뛰어가시며
30분이내거리는 걸어다니시는 분이..
비행기 비지니스 석을 끊으셨다구요?
회사에서 끊어줬다고 해도 어떻게든 돈으로 돌려받고
화물칸 입석은 없냐고 물어보셨을거 같은데요..
아차차..
이이야기 하려고 한게 아니지 참.
하여튼 계속 캡쳐를 보자면..
라고 하시며 모 신축! 아파트 소유주임을
인증하신게
2019년입니다. [아파트 이름은 가려드렸습니다]
그런데...
2023년 3월에에 인증하신 집입니다.
5년전 5000주고 인테리어 하셨다네요.
5000인데 저정도라...
그업자 고소하셔야 될것 같긴 한데
일단 그건 넘어가고
2017년에 신축 아파트를 사셨고
2018년에 5000들여서 인테리어 하시고....
집이 두개이신 모양?이군요
위에 인증하신 집이 그 신축 아파트일수는 없고...
여친을 왜 신축 아파트로 안부르시고
2023년에 저리.....한.. 곳으로 인도하셨나이까?
아~ 돈있는거 티안낼려고 그러셔꾸나?
명예뉴욕님...참 깍쟁이셔 ㅋ
06학번 이신건 맞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