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비운시간 체크 하여 노동부에 자료 내면 해고 사유가 합당하다 하지 않을까요? ...
엄마인지 와서 지롤하는거야 경찰 불러서 끌어 내면 될듯하고 ..
어찌됬던 이해를 해줄 이유가 없습니다.
저런거 이해 해주라고 노동자의 권리를 찾으려고 하는게 아니에요 ..
해고 잘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99년도 지점 인턴이 점심시간에 집에 가서 용변보고 옴. 업무팀장이 점심시간 당직 좀 세울려고 하다가, 상가 화장실 도저히 사용못하겠다고 울상. 그냥 허락함. 인턴마치면 거의 자동 정직원 채용인데 그만둠. 그 당시 희귀하던 앞은 치마처럼 보이는 짧은 골프바지를 토욜 자율복장으로 입고와서 언니들한테 엄청 깨지고 보복인지 청바지로 갈아입고 와서 다들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