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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는 혼자 여행하는 여행객인줄 알고 손수 트렁크에서 여행용 캐리어 꺼내줬는데

손에 물기가 묻었길래 택시 타고 전등 켜서보니 

손에 피가 흥건하게 묻어 있어서 바로 경찰에 신고함







저 같아도 두번 다시 택시기사일 못할듯예,,,


여행용 캐리어 가방든 손님만 봐도 PTSD가 올턴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