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면 방송..
@1봉 (단가4,499원 1.522Kg 68,475원) - 7만원(7만원 맞추려 더 담는 모습) 총3봉 - 20만.
(나머지 두봉은 저울 단가 안 나옴. 상인 해명글에 총 20만원 이라 해명)
@15만원에 해주겠다.
@최종 14만원에 타결.
[상황]
@가격 듣고 당황해 하는 출연진...
@그 와중에 벌써 노란 봉투에 포장 완료.
@출연진 너무 비싸 10만원에 맞춰 달라 요청.
@사장님 - '아~ 거!..' 손가락질...
(자막 : 아까 먹은게(시식) 얼만데...(편집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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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의문]
저울에 한봉지 단가를 4,499원에 맞췄던데...
씨앗 강정만 1.5Kg을 담은건가?
3봉 다 비슷한 가격? 같은 단가로? 중량이 2.5Kg? 3Kg 구입?
이것 저것 막 섞어 담는 것 같던데..
최초 15만원 청구가 그걸 감안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