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만의 특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디에서나 접할수 있는 가게 뿐이고..
음식도 진짜 비싸고 맛은 없구요. 비싸도 좋으니 제발 맛은 있어 줬으면 합니다.
하여튼 제 고향이 경주지만 황리단길에 거품이 많이 끼여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길거리가 있나 볼거리가 있나 아무것도 없어요. ㅡ.ㅡ
-------------------------------------------------------------------
많은 추천과 조회 감사합니다.
앞으로 경주시가 황리단길을 좀더 특색있게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