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10에 탈 수도 없는 자전거가 주차면에 알박기 된 것을 발견 안전신문고 제보
2. 답변 확인
3. 한달여만에 다시 발견
4. 4/21 금욜 다시 신고
5. 4/24 오전 전화옴▼▼
▶주인이 있으니깐 저렇게 알박기를 했겠지...
방치를 신고한 게 아니라 알박기신고인거 모른척인건가?
▶ 주차가능한 차마면 애초에 계고장은 왜?
휘어진 저 바퀴를 보고 주차란 단어를 쓸 줄야
▶ 딴에는 깔끔한 답변을 한다고 했는데
너무 답답시렵고...
▶공백 버프? 고로 얍삽이는 계속 이래도 된다는
면죄부 하사하심
▶해결책 제시해주면서 신고한 다른 1건도 있음에도
머가 그리 급하시다고 다 읽지도 않고 전화부터..
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