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든 동동주를 항아리째 가져 오셔서 한 잔 권하는 어른
어른이 주시는거라 마지 못해서 한 잔 받는 최성훈
평소 술을 잘 안먹는다는 최성훈 주량도 약함
한 잔만 마시면 정 없다고 한 잔 더하라는 어른
이제 방송 녹화를 해야해서 자리에 일어난다는 최성훈
스텝들 가리키며 녹화는 저분들이 다 한다는 어른 ㅎㅎㅎ
처음으로 안주에 수저를 담구는데 ㅎㅎㅎㅎ
개구리??? 네가 거기서 왜? 나와??? ㅎㅎㅎㅎㅎ
두~둥 쭉뻗은 다리를 뽐내는 개구리 ㅎㅎㅎ
술에취해 아무 말없이 개구리만 처다보는 최성훈 ㅎㅎㅎ
무슨 생각을 기리 하냐는 어른 ㅎㅎㅎㅎ
에라 모르겠다 또 한 잔 비우는 최성훈 ㅎㅎㅎㅎ
몸을 가누지 못하는 최성훈 이제 가야 한다고 혀꼬인 발음 ㅎㅎㅎ
최성훈 혀가 꼬여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어른 ㅎㅎㅎㅎ
최성훈 일어서서 인사 하는데 절을 해야 한다는 어른 ㅎㅎㅎㅎ
절을 길게하는?? 최성훈 ㅎㅎㅎㅎㅎ
이대로 잠들어버린 ㅎㅎㅎㅎㅎㅎㅎ
이거 보니까 동동주 생각 나네요
추천은 구걸이라 배웠습니다.
조금이라도 피식 했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