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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외로움의 값...

 

개고생을 하더라도 아빠의 고생을 아는

자식의 저런 말을 들으면 힘이 안 생길 아빠가 

있을까요?

 

입고 먹고 자고 할 수 있는 건 

아빠의 고생 덕분이다. 아빠의 존재감

 

이걸 수시로 알려주는 게 

현명한 엄마라고 생각이 됨.

 

떨어져 사는 아빠와 자식 간의 돈독함은 

엄마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