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로써 벤투가 얼마나 고집불통이고 축구 모르는지 확인 됐습니다. 후반 조커로 좋은 주민규 대표팀에서 제외하고 이강인 선발 안하고 정우영, 황인범 고정선발하고 3골차로 마루리 했습니다.


브라질에게 졌다고 화나는게 아닙니다. 좋은 선발 카드 이강인이 있는데 안쓰고 져서 화나는 겁니다.

 

미친 벤투 이강인 경기 끝날때 교체합니다. 한국 국민들 분통터지게 조롱합니까?

 

전경기 나와 지치고 실력도 바닥인 정우영, 황인범을 왜 이리 고집합니까? 브라질 1진 1경기 쉬어 체력 빵빵하니 우리도 안나왔던 체력 좋은 백승호 같은 선수로 선발 시켰어야죠. 정우영 알사드, 황인범 올림피아코스 소속입니다. 정말 벤투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잘하면 더 좋은팀 좋은 리그에서 뛰지 않을까요?

  

이강인 프리킥 잘차서 백승호 골 넣었습니다.


벤투 편애하는 정우영, 황인범 플레이 보세요. 패스 거지같이 해서 한국선수들 얼마나 괴롭히는지. 축구 뛰어보신 분들 압니다. 패스 거지같이하면 받는 사람들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정우영은 왜 우리쪽 방향으로 태클해 브라질 공받아 너무 초반 첫번째 실점 크로스 날리게하고 정우영 왜 볼처리 늦어 페널트킥 주고 한심합니다. 또한 3번째 실점에서 정우영이 히샬리송을 마킹하고 있었는데 수비하다가 히샬리송 포기해서 단독찬스 3번째 실점했습니다. 4번째 실점은 정우영이 공만보고 공방향으로 가기만하고 뒤에서 오는 선수보지도 않고 마킹도 안해 4번째 실점 했습니다.

정우영발 4개 실점이 경기를 완전 망쳤습니다.

정우영 실력도 문제고 온경기 다 뛰어 체력 방전된 상태인데 벤투는 선발 출전 시켰습니다.

 

또한 벤투는 정우영, 황인범보다 백승호가 훨씬 잘하고 정우영 황인범 없어도 한국팀 아주 잘 돌아가는데 왜 이리 고집합니까?

 

만약 이강인, 백승호가 계속 선발로 나왔으면 한국 조1위로 진출해 스위스 이기고 8강 갔을 겁니다. 

 

비니시우스 같은 선수들은 벤투가 어느정도 전담마크 선수를 정했어야 합니다. 그런 대인마크 전술 전무했습니다.

 

벤투 뽑고 계속 유지한 정몽규 축협 회장님 자진 사퇴 하시길 바랍니다.

 

벤투 빌드업축구 점유율축구 지랄하는데 정작 포로투갈전 한국 점유율 매우 낮았습니다.

 

아니 포루투갈 이겼다고 벤투 빠는 언론이나 사람들은 전형적인 축구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요약 벤투는 병신이고 축구 모르는 증거

1. 플레이메이커 이강인 편애하지 않고 선발 안시키고 경기 끝날때 투입

2. 정우영, 황인범이 팀을 망치고 있는데 벤투는 엄청나게 편애했고 알고보니 백승호가 훨씬 좋은 선발카드

3. 경기쉬어 체력 넘치는 브라질 선수 대항해 지친 정우영, 황인범을 선발 출전시키지 말고 백승호 같이 경기 안뛴 선수를 선발했어야함.

4. 정우영, 황인범 없어도 팀 잘 돌아갔습니다.

5. 비니시우스 같은 선수 전담 마킹 선수 지정했어야 했는데 벤투 전담 마킹맨 지정 안함

6. 정몽규 회장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8강 선수보유.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조규성, 황희찬


 

 

국뽕 아닌 한국은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조규성, 황희찬 등을 보유한 8강 진출 할 전력입니다. 이강인, 황희찬, 조규성 이번 월드컵 컨디션 절정이였습니다. 엄청 좋은 실력과 컨디션, 폼을 보여줬습니다.


만약 감독이 정우영, 황인범 편애하지 않고 이강인, 백승호를 선발로 했다면 조 1위로 16강가서 스위스 물리치고 8강 갔을거라고 저는 장담합니다.


한국 실력이 없어서 떨어진게 아닌 병신 벤투가 감독이라 16강 탈락한 것입니다.


물론 이강인, 백승호 선발 나왔어도 브라질이 8강 진출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렇게 2골 이상차로 무기력하게 지지 않았을거라고 확신 장담 합니다.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축구 관심없는 증거 벤투 재계약요청

 

아시아 예선 끝나고 벤투에게 재계약 요청 했다고 합니다.

 

벤투가 다음 월드컵까지 계약보장 안해 거부했다고 합니다.

 

이것만 봐도 축협 회장이 축구에 관심 없다는 증거입니다.

 

벤투 감독은 과거 국대 감독들이 이동국 안쓴거와 같은 겁니다.

Screenshot_20221206-100831_Chrom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