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천만원짜리 차를 사면서 한달에 이자 몇 만원 오른다고 계약 취소 하겠어요?
지금 계약 취소 하는 사람들은 연초에 반도체 대란 있다고 출고 늦어진다고 해서 차를 2~3종 계약해 놓고 먼저 나오는 차를 받겠다 한 사람들 하고, 그랜저 같은경우 새거가 나오는데 옛날거 신청한게 맘에 안들어서 취소하고 다시 계약하는 사람들이죠.
아... 이자 몇 만원때문에 계약취소하는 사람들 있어요.
캐스퍼 계약한 사람들은 쿠팡에서 미니카 사듯이 주문해 놓고 출고 오래 걸린다고 해서 몇 달 돈 모아서 잔금치르고 할부 들어가야지 했는데, 그게 뜬금없이 다음주에 배송이 된다고 해서 돈 없어서 부랴부랴 취소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착각하는 사람들 많네ㅋㅋㅋㅋㅋㅋㅋ
원래부터 그차살 능력 안되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1년걸리니 1년뒤 어찌 돈이 모이겠지?? 라는 생각에 계약해놓고 나 이차계약해서 자랑질만하고 마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몇천만원짜리 차를 그깟 이자때문에 못산다면 원래부터가 그차를 살 능력이 없는거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