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야심한 밤 많은 차량들이 데이트 목적으로 그곳을 찾는데, 꼭 차량 앞쪽으로 지나가면서 쳐다보는 변태 아재들 있음
요즘은 한강은 늦은 밤까지도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옛날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긴 힘들듯.
아파트 지하주차장
지하 1층에 대부분 주차를 하고
지하 2층은 거의 사용하지 않아 가끔 들르곤 했는데
순찰도는 경비아저씨가 후레쉬 비춤 ㅆㅂ
다행히 마친뒤라 옷입은채로 포개져만 있었음
가장 흥분된 장소는
한적한 국도변 상가 야심한 시간 후미진 주차장에서 뒷문 열고 ㅍㅍㅅㅅ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