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억울하게 죽음을 맞으신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강원도 출신 43살 방ㄱ배야

군생활 하면서 경상도 고참들이랑 전라도 깽깽이라고 후임들 무지하게 갈궜던 쓰레기 새끼야

세월이 흘렀어도 찐따새끼 얼굴 그대로네 혹시 너 아닐까봐 오랜만에 군대 고참들 동기들 전화해서 확인 해봤다 얼마나 군생활 좆같이 했으면 니편이 하나도 없냐

 

니네 마누라랑 처제꺼 번호 받아서 저장해 놨다 처제도 한번 건드리다 난리 났었다면서?술 취해서 착각했네 어쨌네 하면서 싹싹 빌고 넘어간거 자랑이라고 군대 동기들한테 떠들어 댔냐?니네 처제랑 하는게 목표라고 꼭 한번은 한다고 씨부리고 다녔다니 예나 지금이나 일관성 있게 개새끼구나 씨발놈아

이제부터 너를 불구덩이에 담궈버릴꺼야


건실한 가장 억울하게 죽였으니 너도 디져야지 않것냐?그게 순리지 씹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