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상간녀 강압수사 자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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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상간녀 강압수사 자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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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7 14:03 추천 1644 조회 169443

사국수차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27 쓰기

베플박지현 여기는 안찾아가나?

잠재적유부남22.09.17 14: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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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또 여경이 문제구나…

leuven22.09.17 14: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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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마지막 말이 가슴을 망치로 때립니다 죽음으로나마 진실을 알리고싶은 저 간절함

부디 많은 분들이 보시어 억울하고 억울한 누명을 벗겨드리고 오입질에 환장한 저년을 두고두고 삿대질 받게해주시길

내친구만수르22.09.17 14: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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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arack22.09.18 08: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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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요청으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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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 여성이란 글자좀 빼라

ssojoo222822.09.18 10: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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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가 문제다
무슨 쉼터만 가면 만고땡이네

불량노랭22.09.18 10: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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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쓰레기들 남자는 투표권 없는줄아냐?

생각하는마네킹22.09.18 10: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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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억울하셨으면 그 강을 건너셨을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주할배22.09.18 10: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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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이싱비버22.09.18 10: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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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허점투성이고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인게 현재의 법입니다

한개의 사건을 두고 100명의 판사가 각각 재판을 하면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형이나 벌금 민사의 경우 금액적인 부분에서의 차이는 각론하고

유조와 무죄 청구인정과 기각이라는 극과극의 결과가 도출되는게 현실입니다

쉽게 말해 한사건을 어떤 판사는 유죄로 판결하고 어떤 판사는 무죄로 판결한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 결정 권한을 이런 판사에게 주면 안되고

참여재판 확성화를 의무화 하고 재판결과에 대한 책임을 판사가 반드시 지도록 해야합니다

무칠무기스22.09.18 10: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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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두고 억울하게 목숨끈기전 기분이 얼마나 참담하셨을까..본인잘못도 아닌데
부디 영면하시길..ㅠ

로벨22.09.18 11: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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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떴넹...

그래그래그렇구나22.09.18 11: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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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찰다워야지 이정도면 파면처분해야되는거 아니야 ?

하하하7122.09.18 12: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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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살고 있는대 ㅜㅜ 견찰 머하는건지ㅡㅡ

호랑이친구사자22.09.18 12: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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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철저히 수사하여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고 잘못한 이들이 처벌 받길 바랍니다.

오늘또하루22.09.18 12: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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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서로의 주장이네....

게뤼영22.09.18 13: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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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 그게 법이다
억울한 남성 수도 없이 많다
개 조가튼거 나도 당해봐서 알지..
포천 개 ㅈ가튼견찰녀나 니도 똑같이 당해봐야돼

이제행복하자22.09.18 13: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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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시골한량22.09.18 13: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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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억울했으면 ... 하...ㅜㅜ

1초보운전122.09.18 13: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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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부레
수사관 이라는 인간이 상간녀 소송당한 인간 편을 들어준거네?

이것도찾아봐22.09.18 13: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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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없애라

제이브로스22.09.18 13: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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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이슈화 되고 관련자들 처벌 받아서 하늘에서라도 마음 풀리시길...

엔터컴22.09.18 14:0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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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가 판치는 세상~

멜랑꼴레리22.09.18 14: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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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 확인 부터...

eqeq22.09.18 14: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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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냥이네22.09.18 23: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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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하도 포천 포천 하길래 무슨 일인가 싶어 이제서야 정주행 중입니다. 이 xx 경장도 피해자 아내와 비슷한 수준이네요. 포천 경찰서는 언제까지 덮을수있나 보자

보배드림15가입자22.09.19 14: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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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이후
희대의 개소리 2022년 포천경찰서 버전 탄생이군
“때렸든 안때렸든 부인의 진술로만으로 기소가 된다.”
”인정하면 부인이 마음이 풀려 돌아올것이다!”
궁예냐? 관심법?

palgae152222.09.20 11: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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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외도에 평생 잊지못할 상처로 고통받고있는데... 이 분은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담생엔22.09.21 19: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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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카우도22.09.22 01: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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