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테슬라 프렁크등" 트렁크에 달기..
한때는 계기판 명판도 자작해서 출력해서 끼우고 버튼이란 버튼에 LED도 다끼워보고
왠간한 다이는 다 했지만. 이젠 나도 나이(??) 가 있는지..
이번에 차 바꾸면서 최대한 순정으로 타고. 뭘 달더라도 남한테 시키면 시키지 직접 손 안대리라 했지만.....
어쩌다 보니.. 생각보다 간단하게 할수 있어서 해봤는데..
아니라 다를까 가장 마지막의 LED 커팅에서 내 특유의 귀차니즘 + 대충대충병이 도져서.. 맨마지막에 LED를 한칸 더 자르는 바람에 저렇게 중간에 살짝뜸.. 저것만 아님 그나마 나았을텐데..
노인네가 그냥 야밤에 잠이 없어서 차가지고 이거저거 끄적끄적한거라 이해를
ㅡㅡ;;;
※ 트렁크등과 연동되어서 트렁크등이 켜져야 같이 켜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