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오루마니아 라는 럭셔리 자전거 업체에서 24k금과 스와롭스키 크리스탈로 자전거를 장식하여

현재 '세계에서 제일 비싼 자전거' 라는 타이틀을 갖게되었는데 600개 넘는 크리스탈이 자전거의 구석구석에

박혀있고, 핸들바 그립은 가죽을 수공으로 일일이 꿰매 만들었고, 시트는 브룩스안장을 채택했다고합니다.

이 제일 비싼 자전거의 가격은 약 한국돈으로 1억 3천만이라고 하는데 10대 한정판매를 하고있다고하네요.

전세계 어디든 송금만하면 곧바로 택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