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코로나가 발병하여 창궐하자 3년 가까이 문재인 대통령과 정은경 질병청장이 이빨이 빠지고 머리가 탈색되는 고통을 겪으며 70대 고령자들을 살려 놓았더니
대선때 코로나에서 살아난 고령자들중 67%넘게 윤석열을 뽑았고 윤석열이 임명한 백경란 질병청장과 같이 표를 준 고령자들과 그들의 자식 및 손자들을 코로나 확산의 위험에 빠트렸고 심지어 심각한 확산자 숫자뿐만 아니라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도 아무런 대처도 없이 더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